신약, 마태복음

신약, 마태복음 해설 오디오

신약성서는 어떤 책인가?

왜 이 책은 신약이라고 제목을 붙었는가?

신약이라는 말은 “새 계약”이라는 의미로서 “옛 계약”과 대조되고 있습니다. 

옛 계약은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맺은 계약입니다. 

모세 5경에 담겨져 있는 이 옛 계약은 남, 북 이스라엘 국가가 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사실상 계약이 무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이 파괴되어 버린 날, 즉 남 유다가 멸망할 때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앞으로 언젠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새 계약을 맺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이 예레미야 31장 31절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계약을 맺으셨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에 보면,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성경은 그렇다면 어떻게 기록되었습니까? 

예수님은 살아생전 자신의 가르침을 직접 기록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곧 종말이 다가올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록하려고도 하지 않고, 정리하려고도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초로 교회 안에 등장한 문서들은 예수님께서 사용하셨던 아람어로 된 예수님의 가르침이였는데, 헬라 유대인들이 헬라어 밖에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유대인들이 아람어를 헬라어로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헬라파 유대인들”도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디다케”입니다

그러던 중 바울의 서신들이 가장 먼저 교회 안에 등장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순회 전도자였기 때문에 자신이 설립한 교회들에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또 급하게 가르침을 줄 필요가 있을 때마다 편지를 써서 보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의 편지는 기록될 당시부터 이미 권위를 갖고 있는 편지로 이해되었는데, 이점이 골로새서 4장 16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편지를 골로새교회에게 소리내어 읽고, 라오디게아 교회에서도 읽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편지를 교회에서 소리내어 읽는 것은 유대교 회당에서 구약 율법을 읽는 것에 비견되는 것으로서, 초대교회에서 바울의 편지가 처음부터 교회 안에서 구약성경과 같은 정도의 권위를 갖고 있었음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이 점은 차후에 그의 편지가 정경으로서 인정되는 과정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에 복음서가 쓰여졌는데, 복음서들 중에 가장 먼저 쓰여진 것은 마가복음입니다. 

대체로 AD 60년대, 혹은 예루살렘 성전 파괴 직후 AD 70년대에 기록된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그보다 10~20년 이후, 그리고 요한복음은 AD 90~100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이 가르친 모든 가르침을 다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각각 복음서 저자 나름대로 그들의 관심사에 따라서, 전하고자 하는 신학적인 의도에 따라서 복음서가 작성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4개의 다른 복음서들이 존재하는 것인데, 이 복음서들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대로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핵심적인 내용인 복음에 있어서는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서들은 똑같은 사건을 기록한 네 개의 다른 영화감독이 영화를 찍는 것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건을 다루지만, 영화감독의 관점에 따라서 다른 측면들이 강조했기 때문에, 4복음서는 다 다르다는 겁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마태복음은 제목에서 시사하듯 예수님의 제자 마태 사도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마태는 세리였다라고 성경에 나와있고, 그는 스스로의 이름을 “마태”라고 기록합니다.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의미입니다.

흥미롭게도 다른 복음서에서는 제자들을 소개할 때는 이름만 나열했는데, 유독 마태복음에서는 ‘세리 마태’, 이름 앞에 ‘세리’를 붙였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절에,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

이는 마태 본인이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직업, 또 죄인으로 인정 받았던, 자기도 이렇게 하나님의 귀한 쓰임을 받는다”라는 것  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두 드라크마 관세, 네 드라크마 동전, 달란트’ 이렇게 마태에게 너무나 익숙한 돈 단위에 대해서 다양한 용어들이 사용되는데, 이것을 보아도 사람들은 세리 마태가 저자인 것을 뒷받침해 준다고 증거로 삼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한 마태복음의 전체 구성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5개의 설교와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1장부터 4장까지는 서론 부분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소개하는 이야기들을 쭉 나열합니다.

그리고 5장부터 7장까지는 설교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우리가 잘 아는 산상 설교, 설교입니다.

그리고 다시 8장부터 9장까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

쭉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10장에는 또 그 이야기에 대해서 설교가 나옵니다. 말씀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사역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설교하는 것입니다.

또 11장, 12장에는 이야기 (이스라엘의 부정적인 반응).

13장에는 설교 (이스라엘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설명).

14장에서 17장까지는 이야기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 교회의 설립).

18장에는 설교 (교회에 대한 가르침).

19장에서 23장까지는 이야기 (수난의 시작과, 종말의 시작). 

24장에서 25장까지는 설교 (장래의 심판과 구원).

그리고 마지막 26장에서 28장까지 이야기, 결론으로 끝이 나는 겁니다.

마태의 경우는 유대교와 계속해서 논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율법을 완성하시는 분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이 마태복음을 작성했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분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야 말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마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족보는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되어서 예수님에게로 내려갑니다. 

반면에 누가복음 3장에서 나오는 족보는 예수님에서 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아담에게까지 가게 됩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유대인임을 강조하는 것이고, 누가는 예수님과 그의 독자들의 연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로까지 거슬러 올라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족보에서 네 명의 여자 이름이 등장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들은 다말, 라합, 룻, 우리아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여자를 골라도 왜 하필 이렇게 부끄러운, 족보에 들어가서는 안 될만한 그런 사람들의 족보를 나열 했을까요?

왜 마태는 사라라든지 리브가 같은 유대인들의 대모가 아닌, 아주 죄인인 이들을 족보에 포함시켜 놓았을 까요?

이 네 여자들의 공통점은 이들이 모두가 다 이방인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네 명 다 죄인들이란 것입니다.

이들의 이름이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됨으로써 마태가 우리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은 예수님의 조상들 가운데에 이방인의 피가 섞여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조상들 가운데 죄인으로 분류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네 명의 여인들이 들어간 것 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5절에서 보면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에게만 보냄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또 28장에 보면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일까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위한 종으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로 오셨다는 겁니다.

예례미야 31장 31절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그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대목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유대인들만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이방인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고 그것을 찬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부터 그분을 경배하기 위해 페르시아로부터 온 동방박사 사건은 마태복음에만 기록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가 예수님은 유대이지만 만민의 메시아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넣은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을 주심은 만민을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획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하나님으로만 선민사상을 가지고 예수님을 국한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착각했기 때문에 마태복음에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생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은 이스라엘이 심판받을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유대인들은 응하지 않으므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태가 강조하는 것이 뭡니까? 바로 촛대가 옮겨져서 교회로 옮겨가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백성은 교회가 되고, 교회가 진짜 이스라엘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이 바로 마태복음입니다.

그래서 4복음서 중에서 마태복음만 ‘교회’라는 단어가 두 번씩 나옵니다. 

마태는 기독교인들이 바리새인들보다 더 나은 의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교회가 새 이스라엘,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기 때문이란 겁니다.  

마태복음은 마태가 안디옥에서 썼고.

AD 70년, 성전 파괴 이후에 썼는데, 기록한 목적이 분명합니다.

그 목적은 첫 번째로 예수님을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으로 소개해서, 헬라인들을 구원하려고 온 백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임을 증거하기 위해서 썼습니다.

두 번째 목적은 예수님과 유대인들과의 논쟁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들이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예들, 즉 교회가 새 이스라엘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썼습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이미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도록 교회에서 교육목적으로 이 마태복음을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태복음을 읽으시면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이시고, 그를 믿는 성도, 교회,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 하나님의 천국 백성이고, 새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믿으심으로 큰 은혜 받는 성도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청자 현황
9월 24일 오전 9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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